몸짓과 소리, 장애인문화예술축제 ‘Music, Joy & Play’ 27일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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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유달자립센터 작성일25-09-24 20:08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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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짓과 소리가 오는 27일 오후 3시 보라매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2025 장애인문화예술축제 'A+ Festival' 프로그램인 ‘Music, Joy & Play’를 개최한다.ⓒ몸짓과소리
【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】몸짓과 소리가 오는 27일 오후 3시 보라매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2025 장애인문화예술축제 'A+ Festival' 프로그램인 ‘Music, Joy & Play’를 개최한다.
‘Music, Joy & Play’는 ‘음악의 즐거움, 함께 하는 무대의 감동을 나누다.’를 주제로 ‘장애예술인과 비장애예술인이 함께 하는 음악’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가족합창단, 우쿨렐레 가족, 난타팀의 공연으로 이루어진다.
이번 공연은 ‘Music, Joy & Play’만의 독창적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음악이 주는 즐거움, 함께 하는 무대의 감동을 나누며 모두가 하나가 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.
공연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‘1부 오프닝 – 희망의 시작’, ‘2부 자연 속의 여정’, ‘3부 놀이와 웃음’, ‘4부 마음을 나누는 시간’, ‘5부 파워풀 클라이맥스 – 신나는 축제’, ‘6부 피날레 – 다 함께 부르는 노래’ 순으로 진행된다.
한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(장예총)가 주최하고, 2025장애인문화예술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‘A+ Festival’은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보라매공원 다목적운동장, 모두예술극장, 모두미술공간, 이음센터에서 개최된다.
출처 : 에이블뉴스(https://www.ablenews.co.kr)